[속보] "만35세~64세는 대부분 고정수입 있어 통신비 지원 제외" 김명일 기자 입력2020.09.22 12:34 수정2020.09.22 12: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야가 22일 4차 추경안에 합의했다. 만13세 이상 전국민에게 지원하기로 했던 통신비 2만원은 만16~34세, 만 65세 이상에게 선별 지원하기로 했다.여야는 "만35세~64세는 대부분 고정수입이 있어 통신비 지원대상 제외했다. 만16세 이하는 돌봄비 지원이 되기 때문에 제외했다"고 설명했다.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유흥주점·콜라텍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00만원 받는다 유흥주점·콜라텍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00만원 받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여야, 인천 '라면화재' 형제 대책 예산 47억원 반영 여야, 인천 '라면화재' 형제 대책 예산 47억원 반영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추경에 코로나백신 예산 1840억원…법인택시도 지원 추경에 코로나백신 예산 1840억원 반영…법인택시도 지원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