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총리, 코로나 검사받아…총리실 직원 양성 판정 임락근 기자 입력2020.09.22 13:17 수정2020.09.22 1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이날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총리실 근무자가 오전 10시 20분께 코로나19 양성 통보를 받은 것을 감안해 정 총리는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종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정 총리는 밀접 접촉자가 아니지만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한미군 "코로나 무증상 20일 지나면 양성 나와도 격리해제" 주한미군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격리해제 요건을 사실상 완화했다. '무증상'인 채로 20일이 지나면 양성 판정이 나와도 격리 해제 조치를 하기로 한 것이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 2 [속보] 정 총리, 총리실 직원 양성 판정에 코로나 검사받아 [속보] 정 총리, 총리실 직원 양성 판정에 코로나 검사받아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3 [속보] "유흥주점 지원하지 않을 경우 방역 비협조 가능성" 여야가 22일 4차 추경안에 합의했다. 여야는 유흥주점, 콜라텍 등에 대해서도 코로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여야는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이들 업계가 향후 방역에 비협조할 가능성 때문에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