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중심의 비대면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진행 입력2020.09.22 16:02 수정2020.09.22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2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이스트 빌딩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이노비즈협회와 ‘5G 중심의 비대면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KT는 중기부가 추진중인 자발적상생협력 기업(약칭 자상한 기업)에 통신사 중 최초로 선정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KT 구현모 대표, 중기부 박영선 장관, 이노비즈협회 조홍래 협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코발트 수요에 5G산업도 가세 전망…"확보전 벌어질 것" [원자재포커스] 향후 수년간 세계 코발트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테슬라 등 전기차업체들이 코발트를 사들이고 있는데다 중국 등이 5세대(5G) 통신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는게 근거다. 21일(현지시... 2 KT "AI로 지능형 위협메일 사전에 차단하세요" KT가 보안 전문 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 시큐레터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상품인 ‘KT 지능형 위협메일 분석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메일을 통해 기업으로 유입되는 악성... 3 케이뱅크, 오늘 오후 5시 5000명에 '무조건 연 5%' 적금 쏜다 지난 7월 유상증자 후 본격적인 영업 재개에 나선 제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잇따라 파격적인 혜택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이번에는 KT와 손잡고 적금 상품의 연 5% 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