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이사장, 문화예술계에 후원금 입력2020.09.22 17:50 수정2020.09.23 00:4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사진)은 22일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문화예술인의 작품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계룡산철화분청사기 콜라보레이션 레지던시’ 사업에 참여한 도예 및 회화가 등 16명이 받았다. 충남 공주 지역의 고유 문화유산이자 한국 3대 도자기로 평가받는 계룡산철화분청사기의 재해석을 통한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문화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견기업聯, 독거노인에 식품 전달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사진)는 추석을 앞두고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잡곡, 밑반찬, 간편식품 등 열 가지 먹거리로 구성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식료품 꾸러미는... 2 강승조 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동물용 의약품 전문제조업체 이글벳의 강승조 회장(가운데)이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2399호 아너 회원으로 등재된 강 회장은 “앞만 보며 살아오다 어느 순간부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 3 롯데제과, 한국전 참전용사에 빼빼로 롯데제과는 부산 남구, 부산지방보훈청과 유엔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턴투워드부산’ 행사 지원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턴투워드부산은 유엔 참전용사 국제 추모식이 있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