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날씨 : 잔뜩 흐림…일교차 커요 입력2020.09.22 17:45 수정2020.09.23 00:5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새벽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 10~19도, 낮 최고 19~25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교차 커지는 가을…아침·저녁 더 쌀쌀해진다 절기상 추분인 22일을 기점으로 전국에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적으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22일 “한동안 중부지방과... 2 기온 뚝 떨어져 쌀쌀한 출근길…낮에는 20도 이상으로 올라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며 출근길이 제법 쌀쌀해졌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상공에 차가운 공기가 머물러 있는 가운데 밤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낮아지면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졌다고 22일 밝혔다... 3 22일 날씨 : 秋分…아침 저녁 쌀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흐린 가운데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 10~18도, 낮 최고 20~2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