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생활SOC 국비 확보 입력2020.09.22 18:00 수정2020.09.23 00:4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1년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에 공모한 결과, 11개 구·군이 신청한 16건이 모두 선정돼 국비 392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생활형 기반시설은 생활문화센터 11곳, 공공도서관 10곳, 국민체육센터 2곳, 다함께돌봄센터 6곳 등 총 36개 시설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시 '미래형 전지' 개발 본궤도 울산시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미래형 전지 핵심 소재 및 부품 개발을 위한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에 본격 나섰다.울산시는 22일 UNIST를 특구사업 기술핵심기관으로 지정하고 내년 초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2 [포토]' 세계 차 없는 날' 자전거 타고 출근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경남 창원시 등 전국 12개 도시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를 벌였다. 허성무 창원시장(가운데)이 창원시 공영자... 3 영남요·의성엿 등 4개社, 경북 향토뿌리기업 선정 경상북도는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이어온 새날테크닉스, 구일엔지니어링, 영남요, 의성엿 등 4개 기업을 향토 뿌리기업으로 22일 지정했다. 2013년부터 지정되기 시작한 경북 향토 뿌리기업은 총 62개로 늘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