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규모 포항사랑카드 발행 입력2020.09.22 18:01 수정2020.09.23 00:4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포항시는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카드형 포항사랑상품권을 출시했다. 충전식 선불카드 형식으로 1인당 월 20만원(연간 200만원 이내) 한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금 소진 때까지 총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시 '미래형 전지' 개발 본궤도 울산시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미래형 전지 핵심 소재 및 부품 개발을 위한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에 본격 나섰다.울산시는 22일 UNIST를 특구사업 기술핵심기관으로 지정하고 내년 초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2 [포토]' 세계 차 없는 날' 자전거 타고 출근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경남 창원시 등 전국 12개 도시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를 벌였다. 허성무 창원시장(가운데)이 창원시 공영자... 3 영남요·의성엿 등 4개社, 경북 향토뿌리기업 선정 경상북도는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이어온 새날테크닉스, 구일엔지니어링, 영남요, 의성엿 등 4개 기업을 향토 뿌리기업으로 22일 지정했다. 2013년부터 지정되기 시작한 경북 향토 뿌리기업은 총 62개로 늘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