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천 버스 광역환승할인 입력2020.09.22 18:00 수정2020.09.23 00:4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진주~사천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를 시범 운영한다. 공식 시행일인 11월 이전에 시스템 안전성을 점검하고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진주~사천 광역환승할인제는 진주시와 사천시 두 도시를 통행할 때 시외버스와 시내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에 다른 버스로 환승하면 1회에 한해 1450원이 할인되는 제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시 '미래형 전지' 개발 본궤도 울산시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미래형 전지 핵심 소재 및 부품 개발을 위한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에 본격 나섰다.울산시는 22일 UNIST를 특구사업 기술핵심기관으로 지정하고 내년 초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2 [포토]' 세계 차 없는 날' 자전거 타고 출근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경남 창원시 등 전국 12개 도시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를 벌였다. 허성무 창원시장(가운데)이 창원시 공영자... 3 영남요·의성엿 등 4개社, 경북 향토뿌리기업 선정 경상북도는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이어온 새날테크닉스, 구일엔지니어링, 영남요, 의성엿 등 4개 기업을 향토 뿌리기업으로 22일 지정했다. 2013년부터 지정되기 시작한 경북 향토 뿌리기업은 총 62개로 늘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