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6명 발생…누계 399명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23 13:51 수정2020.09.23 1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 지역 확진자가 총 399명으로 늘었다. 부산시는 23일 1시30분 발표를 통해 전날 코로나19 의심환자 449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軍 "연평도 어업지도선 공무원 실종…北해역서 발견 정황" 군 당국은 23일 이틀 전 서해 최북단 연평도에서 단속 활동을 위해 어업지도선에 승선한 어업지도원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특히 실종자가 북한 해역에서 발견된 정황이 포착돼 군 당국이 정밀 분석에 나섰다. 국방부는 이날... 2 티씨엠생명과학, 코로나19 등 5종 동시 진단키트 개발 티씨엠생명과학은 5종의 호흡기 바이러스를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내달 수출허가 승인이 목표다. 이 제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과 A·B형 독감(인플... 3 [속보] 포천 요양원서 입소자·종사자 5명 무더기 확진 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한 요양원에서 종사자와 입소자 등 5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천시는 선단동 소재 요양원 입소자 3명(포천시 65~67번)과 종사자 2명(68~69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