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언제 이렇게 날씬해졌나…50kg대 돌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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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건강 위한 다이어트 선언
3개월 만에 22kg 감량 성공
104kg 홍선영 "50kg 진입할 것" 선언
3개월 만에 22kg 감량 성공
104kg 홍선영 "50kg 진입할 것" 선언
홍선영이 날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홍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유산소, 남산 등반"이라는 설명과 함께 슬림해진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선영은 레깅스에도 굴욕 없이 날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선영은 이와 함께 "지나가다가 인사해주시는 등산객 분들, 방가웠다"며 "내가 마스크를 써도 알아보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다이어트", "유지어터" 등을 해시태그로 달면서 여전히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홍선영은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하며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현재 39세인 홍선영이 혈관 나이는 65세라는 진단을 받았고, 홍선영을 진단한 의사는 "이 상태라면 응급실 올 확률 100%"라고 지적했다.
이후 홍선영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2달 만에 104kg에서 22kg을 감량했다"며 "홍선영은 "운동하는 곳을 나만의 놀이터로 만들었다. 그래야 매일 운동하고 싶어지더라"라고 나름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올해 초 10kg 요요가 오면서 위기를 맞았던 홍선영은 다시 한 번 다이어트에 집중하며 "50kg대까지 체중을 감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SNS를 통해 다이어트 식단, 체중 근황 등을 공개하며 소통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홍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유산소, 남산 등반"이라는 설명과 함께 슬림해진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선영은 레깅스에도 굴욕 없이 날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선영은 이와 함께 "지나가다가 인사해주시는 등산객 분들, 방가웠다"며 "내가 마스크를 써도 알아보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다이어트", "유지어터" 등을 해시태그로 달면서 여전히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홍선영은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하며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현재 39세인 홍선영이 혈관 나이는 65세라는 진단을 받았고, 홍선영을 진단한 의사는 "이 상태라면 응급실 올 확률 100%"라고 지적했다.
이후 홍선영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2달 만에 104kg에서 22kg을 감량했다"며 "홍선영은 "운동하는 곳을 나만의 놀이터로 만들었다. 그래야 매일 운동하고 싶어지더라"라고 나름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올해 초 10kg 요요가 오면서 위기를 맞았던 홍선영은 다시 한 번 다이어트에 집중하며 "50kg대까지 체중을 감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SNS를 통해 다이어트 식단, 체중 근황 등을 공개하며 소통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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