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수어안내 시스템 시연 김영우 기자 입력2020.09.23 16:31 수정2020.09.23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세계 수어의 날을 맞아 한국공항공사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연구개발 중인 '인공지능 수어안내 시스템'(공항 방문 청각장애인이 공항시설을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 시연회가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렸다.12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택담보대출 심사 인공지능이 3분만에 끝… 기업은행 첫 도입 기업은행이 국내 최초로 부동산 담보대출 심사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주소만 입력하면 3분 안에 결과를 볼 수 있어 소비자 상담 시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기업은행은 ‘AI 부동산 자동심사 시스템... 2 한화생명 보험금 지급심사…AI 활용기술 등 2건 특허 한화생명은 보험금 인공지능(AI) 자동심사 시스템으로 두 건의 기술 특허를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보험금 지급 분야에서 특허를 확보한 것은 보험업계에서 처음&rdquo... 3 한화생명, 보험심사 시스템에 '알파고 바둑 AI' 적용해 '특허' 한화생명이 보험금 인공지능(AI) 자동심사 시스템으로 2건의 기술특허를 얻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보험금 지급 분야에서 특허를 확보한 것은 보험업계 처음”이라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