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전통놀이관 개관 입력2020.09.23 17:08 수정2020.09.24 02: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북 전주시는 한옥마을에 전국 첫 전통놀이 전용공간인 ‘우리놀이터 마루달’을 개관했다. 산가지·고누·화가투·쌍륙·실뜨기 등의 판놀이와 석치기·제기차기·방울놀이 등 실외놀이를 할 수 있다. 시는 놀이전문가와 예술 강사 등 14명의 운영인력을 배치하고 전통놀이기구 개발 및 관광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안 해상풍력 이익, 주민과 나눈다 전남 신안 앞바다에 원자력발전소 8기 규모의 8.2기가와트(GW) 풍력발전시설을 짓는 신안 해상풍력발전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인근 주민과 어업인의 반대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지원 조례를... 2 인천시, 뿌리기업 17개 선정…"미래산업 지탱할 기업 키운다" 인천시가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분야의 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생산공정 자동화 설비 구축을 지원하고 뿌리산업일자리지원센터를 설립해 구인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 3 베일 벗은 충주액션영화제, 온·오프 동시 진행 국제무예도시를 표방하는 충북 충주시가 다음달 22~26일 ‘제2회 국제무예액션영화제’를 연다. 충주시는 국제무예액션영화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상영관(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