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배현장 찾은 이재갑 입력2020.09.23 17:25 수정2020.09.24 01:4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두 번째)은 23일 경기 김포시에 있는 CJ대한통운 중구지사 종로지역 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성수기를 앞둔택배 현장을 점검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한 명 쓰는데 月534만원 지출 지난해 국내 기업이 상용직 근로자 한 명을 고용하는 데 월평균 534만1000원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과 상여금 외에 퇴직급여, 4대 보험료 등을 모두 합한 금액이다.고용노동부가 23일 발표한 ‘... 2 정부硏도 우려하는 '전국민 고용보험'…"예술인 고용보험 완전히 별도 분리해야" “고용보험료율 인상 없이는 재정안정성 확보가 어려울 것이다.”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소득감소 요건은 자영업자보다 훨씬 엄격해야 한다.” &l... 3 EU 압박 핑계…與, ILO협약 비준 강행하나 정부와 여당이 연내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한·유럽연합(EU) 간 자유무역협정(FTA) 전문가패널의 심리가 열린다. ‘한국이 ILO 핵심협약 비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