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시각장애 아동 위한 점자책
롯데멤버스(대표 전형식·사진)는 지난 22일 ‘포인트 퍼블리셔 캠페인’ 화상 전달식을 열고,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점자책 2700여 권을 국립서울맹학교와 한국점자도서관에 원격 전달했다. L포인트 회원들이 기부한 포인트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을 제작해 기증하는 공유가치 창출(CSV)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