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재단, 무료급식소에 칸막이 지원 입력2020.09.23 17:51 수정2020.09.23 23:5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의 사회복지법인 GM한마음재단코리아는 23일 무료 급식소 내 칸막이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인천에 있는 무료 급식소 42곳에 칸막이 1089개를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 급식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최초 방역 전문 전시회 'K-방역 엑스포' 열린다 국내 최초 방역 전문 전시회가 다음달 28~30일 경기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발 전후로 방역을 테마로 한 산업 전시회가 국내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 2 [속보] 日 코로나19 확진 9일 만에 200명대 아래로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200~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NHK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 기준 일본 전역에서 216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일본 누적 확진자는 8만828명... 3 터키 입국 20대 외국인 충북서 확진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청주에 거주하는 20대 외국인이다. 23일 충북도는 청주 거주하는 20대 외국인 A씨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