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이재민 구호 봉사 입력2020.09.23 17:51 수정2020.09.23 23: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면세점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태풍 피해를 본 부산 강서구 지역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으로 봉사활동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임직원들이 제작한 ‘집밥 신세계 키트’ 500개를 전달(사진)했다. 집밥 신세계 키트는 집에서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신세계푸드의 가정간편식(HMR)과 밀키트로 구성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종수 탄소나노산업協 초대 회장 사단법인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박종수 국도화학 부회장(사진)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탄소나노산업협회는 미래 핵심 성장산업으로 꼽히는 탄소나노산업 생태계... 2 롯데, 시각장애 아동 위한 점자책 롯데멤버스(대표 전형식·사진)는 지난 22일 ‘포인트 퍼블리셔 캠페인’ 화상 전달식을 열고,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점자책 2700여 권을 국립서울맹학교와 한국점자도서관에 원격 전달... 3 [속보] 정은경, 타임지 '세계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 선정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타임지가 선정하는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으로는 봉준호 감독과 정 청장이 100인 명단에 포함됐다.23일 청와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