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디스플레이, 투명 OLED로 ‘미디어 아트’
LG디스플레이는 23일 서울 이태원의 카페 앤트러사이트에서 55인치 투명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7장을 이어붙인 디지털아트월을 선보였다. 투명 OLED를 이용하면 홀로그램과 비슷한 시각 효과를 낼 수 있어 다양한 전시 작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