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디스플레이, 투명 OLED로 ‘미디어 아트’ 신경훈 기자 입력2020.09.23 19:15 수정2020.09.24 00:3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디스플레이는 23일 서울 이태원의 카페 앤트러사이트에서 55인치 투명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7장을 이어붙인 디지털아트월을 선보였다. 투명 OLED를 이용하면 홀로그램과 비슷한 시각 효과를 낼 수 있어 다양한 전시 작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을 버섯' 농가 도운 LG디스플레이 경북 구미시 무을면의 특산물은 참나무 원목에서 재배하는 유기농 표고버섯이다. 주민들은 매년 10월 ‘버섯축제’를 열어 재배한 버섯의 상당량을 판매해 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2 LCD의 역설…LG디스플레이, 6분기만에 '적자' 끊는다 중국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사들의 저가공세로 오랜 기간 영업적자에 허덕이던 LG디스플레이가 올 3분기 되려 'LCD' 덕에 적자 탈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전략적으로 육성한 정보통... 3 화웨이 제재…반도체 '생존게임' 시작 중국 화웨이를 정조준한 미국의 수출규제가 15일 시작된다. 화웨이는 생사의 갈림길에 섰지만 한국도 미·중 무역분쟁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당장 연간 10조원 규모의 메모리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