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예명장 선정 입력2020.09.23 17:58 수정2020.09.24 02:5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올해 공예명장으로 이승민 산성도예 대표(도자 분야)와 박봉덕 박봉덕닥종이인형갤러리 대표(종이 분야)를 선정했다. 공예명장에는 △공예명장 칭호 △인증서·인증패 △1인당 1000만원의 개발·생산 장려금 △부산시 정책자금(중소기업 육성 및 운전자금) 가점(3점) △공영주차장 이용 때 50% 주차요금 감면 혜택 등을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소재 1번지' 된 안동·영주 안동 영주 등 경북 북부권이 바이오와 소재산업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베어링아트 등 바이오산업과 소재 분야 앵커 기업들이 자리잡고 관련 인프라가 구축되면서부터다. 장상길 경상북도 ... 2 부산시, 발 묶인 中企 위해 아세안 바이어 화상 상담회 부산시가 기업의 비대면 해외 마케팅 지원 강화에 나섰다.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전시회와 수출 상담회를 여는 등 수출 판로를 재정비하겠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23일 부산롯데호... 3 경남도 "공공제로페이, 지역상권 활성화 기여" 경상남도는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던 ‘공공제로페이’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23일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경남형 공공제로페이 사용량은 올 8월 말 기준 9100여 건, 21억원으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