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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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전남도는 23일 오후 6시 기준 전남 영암군 거주 4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 168번 확진자다.

A씨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후 격리 중이었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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