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개천절 집회, 변형된 방법도 용납 안 해" 입력2020.09.24 07:49 수정2020.09.24 07: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총리 "개천절 집회, 변형된 방법도 용납 안 해"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드라이브 스루 집회, 방역에 방해 안되면 허용해야" 개천절 광화문 집회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하자는 보수 측 주장에 대해 이재명 경기지사가 "방역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의 정치적 표현이라면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전날... 2 "연평도 실종 공무원, 월북 시도하다 北 총격 사망…시신 화장"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다 실종된 40대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하다 북측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의 정확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북측은 이 공무원의 시신을 화장한 것으로 파악... 3 이낙연, 추석 앞두고 택배물류시설 현장점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4일 오전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분주한 택배 물류시설을 찾아가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 대한통운 용산 SUB를 찾아가 택배 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