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구명조끼 착용, 신발 유기 등 자진 월북 가능성 높아"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24 11:30 수정2020.09.24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합참 "구명조끼 착용, 신발 유기 등 자진 월북 가능성 높아"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문재인 대통령-스가 총리 전화 통화" 교도통신이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전화 통화를 했다고 24일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軍 "연평도 실종자에 총격 후 화장한 北, 해명·처벌 촉구" 국방부는 지난 21일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과 관련, 북한이 실종자에게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운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북한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에 대한 해명과 책임자... 3 [속보] '집단성폭행' 정준영 징역 5년·최종훈 2년6개월 확정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에게 징역 5년형이 24일 확정됐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최종훈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날 대법원 2부(주심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