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월북자 사격·시신 불태운 것, 北상부 의도적 행위"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24 11:33 수정2020.09.24 1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합참 "월북자 사격 및 시신 불태운 것, 北상부 의한 의도적 행위"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합참 "북한, 국경지대서 코로나 조치로 무조건 사격" [속보] 합참 "북한, 국경지대서 코로나 조치로 무조건 사격"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2 [속보] 합참 "구명조끼 착용, 신발 유기 등 자진 월북 가능성 높아" [속보] 합참 "구명조끼 착용, 신발 유기 등 자진 월북 가능성 높아"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3 연평도 공무원 피격 북측에 "만행·엄중경고" 수위 높인 軍 군 당국이 해양수산부 공무원 실종 사고와 관련, 북한의 총격에 의해 해당 공무원이 숨졌으며 심지어 북한이 시신을 일방적으로 화장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만행" "엄중경고" 같은 표현까지 써가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