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컨소시엄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DNA백신을 폴루스 화성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타당한지 등을 따져볼 계획이다.
폴루스는 경기 화성에 연간 2만 리터 규모 미생물 기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의약품위탁생산(CMO) 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제넥신은 내년 하반기 백신 출시를 목표로 현재 국내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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