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 대통령, 해수부 공무원 피살 "충격적인 사건,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 강영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24 17:19 수정2020.09.24 17: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해경 "피격 사망 공무원, 실종전 월북 징후 안남겨" [속보] 해경 "피격 사망 공무원, 실종전 월북 징후 안남겨"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정경심, 재판 중 또 건강문제 호소…퇴정 후 병원행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 도중 몸상태가 좋지 않다며 또 다시 퇴정했다. 정경심 교수는 앞서 열린 재판에서 실신해 병원에 입원했었다. 정 교수는 이날 오후 4... 3 [속보] "국방부, 물때·구명조끼 근거로 공무원 월북 추정" 국방부는 24일 북한이 사살한 뒤 불에 태운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 쪽으로 흐르는 조류시간에 맞춰 구명조끼를 입고 해상을 표류했다는 점을 월북의 근거로 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위 간사인 한기호 의원은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