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 입력2020.09.24 17:48 수정2020.09.25 02:5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라그룹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만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4일 전국 교통사고 피해 중증장애인 42명에게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를 기증(사진)했다.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은 고(故) 정인영 한라그룹 창업회장의 ‘오뚝이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2년 시작됐다. 기증식은 전북 완주군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무지개가족’에서 열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기나눔재단, 아동센터에 방역키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전국지역아동센터에 1억원 상당의 아동방역키트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남세도 전국지역아동... 2 무보·LH '해외사업 협력' 협약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오른쪽)과 변창흠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24일 서울 종로구 무보 본사에서 ‘해외사업 협력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가 해외에 개발한 ... 3 박종수 탄소나노산업協 초대 회장 사단법인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박종수 국도화학 부회장(사진)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탄소나노산업협회는 미래 핵심 성장산업으로 꼽히는 탄소나노산업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