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LH '해외사업 협력' 협약 입력2020.09.24 17:47 수정2020.09.25 03:0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오른쪽)과 변창흠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24일 서울 종로구 무보 본사에서 ‘해외사업 협력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가 해외에 개발한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국내 기업에 무보가 금융지원을 늘리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도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 한라그룹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만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4일 전국 교통사고 피해 중증장애인 42명에게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를 기증(사진)했다.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rsqu... 2 중기나눔재단, 아동센터에 방역키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전국지역아동센터에 1억원 상당의 아동방역키트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남세도 전국지역아동... 3 박종수 탄소나노산업協 초대 회장 사단법인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박종수 국도화학 부회장(사진)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탄소나노산업협회는 미래 핵심 성장산업으로 꼽히는 탄소나노산업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