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테리어도 가능한 ‘시계 보관함’ 입력2020.09.24 17:37 수정2020.09.25 02:06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명품관이 프랑스 워치 와인더 ‘트윈 앤 업&다운’ 제품을 24일 선보였다. 워치 와인더는 고급 시계를 보관하는 상자다. 오토매틱 시계를 빙글빙글 돌려 사람이 착용하고 움직이지 않아도 태엽을 감아준다. 가격은 200만원대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핑 대신 쇼핑 어때?"…휴양지 못잖은 '백캉스' 유통사들에 ‘7말8초’는 최대 비수기다.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떠나 쇼핑을 잘 하지 않기 때문이다.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여행가는 사람이 확 줄... 2 갤러리아, 플라스틱 재활용 가구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이 다음달 13일까지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가구를 판매한다. 조명, 탁자, 의자 등이다. 지난해 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라잇! 갤러리아’의 일환이다. 갤러리아 임직원 ... 3 [포토] 세상에 한 점뿐인 20억짜리 시계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오는 15일까지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 Ⅰ’을 전시한다. 세계에 단 한 점뿐인 제품이다. 다이아몬드 59.5캐럿을 사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