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시아나도 좌석 뜯었다…화물기로 개조한 ‘A350’ 입력2020.09.24 17:27 수정2020.09.25 01:4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화물기로 개조한 항공기 운항을 24일 시작했다. 이 항공기는 전자기기 부품 등 20t을 싣고 이날 오후 인천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발했다. 공항 관계자들이 A350-900에 화물을 싣고 있다.영종도=공항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380 타고 해외 가는 척…'가짜 여행' 반응 뜨겁네 “해외여행 맛만 보세요!” ‘여행 가는 척 패키지’로 불리는 이색 여행상품이 국내에도 등장했다. 목적지 없이 비행하다 되돌아오는 게 전부다. 그런데도 출시 첫날 1차 판매분... 2 A380 타고 비즈니스석에서 '기내식 칼질'…20분 만에 동났다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른바 '관광 비행'을 선보이면서 여행객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색 여행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초대형 항... 3 '하늘 위의 호텔' 타고 '관광비행' 해볼까…마일리지 적립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여객 수요가 추락하자 항공업계가 '도착지 없는 비행' 도입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른바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