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이스 업계 “전시장 집합금지 명령 즉각 해제하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24 18:24 수정2020.09.25 02:5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이스(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업계가 “전시장에 내려진 집합금지 명령을 즉각 해제해 달라”고 정부와 방역당국에 호소했다. 한국전시주최자협회 등 8개 마이스 관련 단체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화점은 여는데…" 전시업계, 집합금지 해제 요구 자영업자들에 이어 전시 마이스업계도 집합금지 명령을 해제해달라고 방역당국과 정부에 요구했다. 8개 마이스(MICE) 산업 단체와 관련 학계는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함금지를 해제해달라"는 ... 2 국내 최초 방역 전문 전시회 'K-방역 엑스포' 열린다 국내 최초 방역 전문 전시회가 다음달 28~30일 경기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발 전후로 방역을 테마로 한 산업 전시회가 국내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 3 인천관광公, 비대면 시대 마이스산업 설명회 인천관광공사는 마이스 산업(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에 대한 현황과 미래를 짚어보는 마이스 온라인 설명회 ‘세이프 앤 스마트 온앤오프’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