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연방대법원에 안치된 긴즈버그…시민들 조문 행렬 입력2020.09.24 17:35 수정2020.12.23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현지시간)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이 안치된 관이 워싱턴DC 연방대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부터 이틀간 대중의 조문을 받는다. 긴즈버그 대법관은 25일 미 의회 의사당으로 옮겨졌다가 다음주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텍사스에 '나만의 도시' 만든다는 머스크…지자체 창설 청원 제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텍사스주에 자신만의 도시 건설을 꾀한다.24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텍사스주 남쪽 끝단 보카치카 지역에 자리잡은 머스크 소유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 2 뜨거운 화두 된 '양자컴'…관련 ETF에 역대급 매수세 [글로벌 ETF] 미국 뉴욕증시에서 ‘양자컴퓨팅’이 새로운 테마로 부상하며 관련주를 편입한 상장지수펀드(ETF)에도 매수세가 집중됐다. 양자컴퓨팅은 신약 개발, 금융 모델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어 향후... 3 한반도 다녀간 산타…썰매타고 선물 2000만개 뿌렸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 산타클로스가 루돌프들이 끄는 썰매를 타고 한반도 밤하늘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2000만개가 넘는 선물을 나눠줬다. 25일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공식 웹사이트와 사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