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찾아가는 도민 노무사' 운영 입력2020.09.24 17:54 수정2020.09.25 02:4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추석 전 임금 체불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도민 노무사’를 운영한다. 도는 공인 노무사 23명을 권역별(창원·진주·김해·양산·통영) 도민노무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지역 노동자의 임금 체불과 부당 해고, 산업재해 등 노동권익 침해 사항을 무료로 상담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울·경 통합 이끌 민간 연합체 출범 부산과 울산, 경남(동남권)의 메가시티를 이끌 ‘동남권발전협의회’가 출범했다. 부산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38곳을 선정해 선제적 유치에 나서면서 동남권을 중심으로 한 지방분권시대 개막에 ... 2 현대차와 손잡은 창원시, 수소 모빌리티 산업 키운다 경남 창원시가 수소 모빌리티산업 육성에 나선다. 창원시는 24일 성주동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에서 수소 모빌리티산업 육성·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창원과 경남의 수소 모... 3 [포토] 드라이브 스루로 한우 사가요 ‘2020년 도농상생 추석맞이 한우 드라이브 스루 소비 촉진 행사’가 24일 대구 대흥동 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이날 주문한 상품을 받기 위해 차를 타고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