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도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기사 내용과 사진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지난 24일 도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기사 내용과 사진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만3455명이다.

114명 중 95명은 지역발생이고, 해외 유입은 19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