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은 추석을 앞두고 인천에 있는 공동생활가정(그룹홈) 18곳과 다문화가정 15곳에 잡채, 송편 등 전통음식 재료를 전달하고 추석 음식 나누기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재료를 이용한 조리법은 한성희 사장과 직원들이 동영상으로 만들어 회사 계정을 통해 공개한다.

[게시판] 포스코건설, 그룹홈·다문화가정에 추석음식 나누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