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동대문구 성경모임 관련 5명 추가 확진…누적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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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사진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9/ZA.23893944.1.jpg)
이 장소는 '동대문구 성경모임 관련'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곳이다.
지금까지 이곳과 관련된 감염 사례는 어린이집 등 파생 감염까지 누적 18명이 발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