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은, IFC와 ‘개도국 진출 지원’ 협약 입력2020.09.25 17:24 수정2020.09.26 01:1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출입은행과 국제금융공사(IFC)가 한국 기업의 개발도상국 사업 진출을 공동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25일 맺었다. 방문규 수은 행장(왼쪽)과 필리프 르 우에루 IFC 사장은 화상으로 협약식을 했다. 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은, 금융권 처음으로 "코로나 대출 상환 재연장" 결정 수출입은행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대출 만기 연장과 이상 상환 유예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가 은행과 2금융권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출 원리금 상환을 6개월 더 늦춰달라고 요구한 시점에... 2 수은, 한국産 몰아쓰는 '한화에너지 아일랜드 ESS' 에 5천만유로 융통 한국수출입은행은 한화에너지가 추진하는 아일랜드 에너지저장설비(ESS)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프로젝트 파이낸스(PF) 금융 5620만유로(약 665억원)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ESS(Ener... 3 수출입은행 "조선사 지원 확대…5.2조원 공급" 수출입은행은 올해 조선사에 총 5조2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당초 계획(3조8000억원)보다 1조4000억원 늘렸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전날 울산시 주최로 열린 ‘조선업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