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과 국제금융공사(IFC)가 한국 기업의 개발도상국 사업 진출을 공동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25일 맺었다. 방문규 수은 행장(왼쪽)과 필리프 르 우에루 IFC 사장은 화상으로 협약식을 했다.

수출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