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리스 美 대사 만난 허창수 회장…한·미 협력 방안 논의 입력2020.09.26 01:38 수정2020.09.26 01:3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지난 24일 주한 미국대사관저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만찬을 함께했다. 허 회장과 해리스 대사는 한·미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전경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베트남 하늘길 연다…전경련 제안에 시범운항 합의 한국과 베트남 간 상업용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다. 응우옌부뚱 주한 베트남대사는 23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기업인 조찬간담회에서 “25일부터 베트남 항공사가 기업인과 유학... 2 "英, 신규 규제 억제, 규제비용 연 3兆 감축…韓도 규제개혁 목표, 법률로 정해야" 성공적인 규제 개혁을 위해 의회가 앞장서 연평균 3조원가량의 기업규제 비용을 줄인 영국 사례를 배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영국의 기업영향목표제(BIT)와 시사점’ ... 3 허창수의 '특별한 추석 선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사진)이 21일 6·25전쟁에 참전한 22개국 대사와 유엔군 사령관에게 특별한 추석 선물을 보냈다. 6·25전쟁 당시 격전이 벌어졌던 지역의 특산물로 선물 꾸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