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피플즈, 안마의자 '체어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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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피플즈가 300만원대 안마의자 '체어맨'(사진)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슈퍼롱SL프레임으로 설계돼 목부터 허벅지까지 마사지할 수 있다. 수십개의 에어셀(공기주머니)이 내장된 덕분에 마사지감이 부드럽다.
자동체형인식 기능이 있다. 스트레칭·힙모드·활력모드·수면모드 등 12가지 종류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무중력 포지션 기능·다리조절기능·전신에어백 시스템·온열마사지기능도 갖췄다.
애프터서비스(AS)는 2년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김대기 위드피플즈 대표는 "다양한 기능을 갖췄지만 가격은 합리적인 편"이라고 소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 상품은 슈퍼롱SL프레임으로 설계돼 목부터 허벅지까지 마사지할 수 있다. 수십개의 에어셀(공기주머니)이 내장된 덕분에 마사지감이 부드럽다.
자동체형인식 기능이 있다. 스트레칭·힙모드·활력모드·수면모드 등 12가지 종류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무중력 포지션 기능·다리조절기능·전신에어백 시스템·온열마사지기능도 갖췄다.
애프터서비스(AS)는 2년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김대기 위드피플즈 대표는 "다양한 기능을 갖췄지만 가격은 합리적인 편"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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