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추석 특별방역…수도권 밖 유흥시설 최소 1주 집합금지" 하헌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25 08:51 수정2020.09.25 08: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국무총리./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추석 연휴 특별 방역 조치의 일환으로 수도권 외 지역의 유흥시설 등에 대해 최소 1주간 집합 금지가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세균 "드라이브스루 집회 '전면불허'…법적 조치 취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사진)는 24일 일부 보수 단체가 예고한 개천절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전면 불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필요 시 법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4차 추... 2 [속보] 정총리 "4차 추경, 추석 전 70% 집행…개천절집회 불허" 정세균 국무총리가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추석 전 집행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방지하기 위해 개천절 집회는 어떠한 변형된 방법으로도 허용하지 않겠다고도... 3 [속보] 정 총리 "독감 예방접종 차질 빚어 국민께 송구" [속보] 정 총리 "독감 예방접종 차질 빚어 국민께 송구"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