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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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해외 입국자다.

광주시는 26일 인도와 우즈베키스탄 입국자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92명이다.

이들은 광주 임시 격리시설에서 진단 검사를 받아 추가 접촉자는 없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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