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명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95명 중 지역발생이 73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