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다, 피부 속 세포 자극…진피층까지 촘촘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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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라비다가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부문 1위를 차지했다.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라비다는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다. 세포 단위에서 출발한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를 표방한다. 2012년 코리아나화장품이 개발한 세포활성 신호전달기능 활성화 성분인 ‘파워셀™’을 브랜드 핵심 성분으로 쓰고 있다. 파워셀은 세포 내에서 또 다른 신호전달물질을 자극해 세포의 증식과 이동을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필요한 곳에 세포를 이동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라비다의 대표 제품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다. 세포활성 신호전달기능 활성화 성분을 통해 피부 세포 생성을 돕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해 진피층의 밀도를 촘촘하게 만들어준다.
라비다는 이달 초엔 ‘유스 프로틴 세럼’을 출시했다.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화이트 루핀 씨앗에서 추출한 유스 프로틴 성분을 썼다. ‘듀얼 스프레딩 시스템’을 적용해 세럼과 오일 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 제품으로도 ‘올인원 케어’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 용기는 교체형으로 설계했다. 손쉽게 리필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어 불필요한 플라스틱 낭비를 줄였다.
코리아나화장품은 7년째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IVI국제백신연구소를 후원하고 있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판매금액 일부를 지원한다. ‘제품 한 개를 구입하면 한 명을 구한다’는 라비다 119 캠페인을 통해서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와 다양하게 소통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비다는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다. 세포 단위에서 출발한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를 표방한다. 2012년 코리아나화장품이 개발한 세포활성 신호전달기능 활성화 성분인 ‘파워셀™’을 브랜드 핵심 성분으로 쓰고 있다. 파워셀은 세포 내에서 또 다른 신호전달물질을 자극해 세포의 증식과 이동을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필요한 곳에 세포를 이동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라비다의 대표 제품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다. 세포활성 신호전달기능 활성화 성분을 통해 피부 세포 생성을 돕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해 진피층의 밀도를 촘촘하게 만들어준다.
라비다는 이달 초엔 ‘유스 프로틴 세럼’을 출시했다.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화이트 루핀 씨앗에서 추출한 유스 프로틴 성분을 썼다. ‘듀얼 스프레딩 시스템’을 적용해 세럼과 오일 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 제품으로도 ‘올인원 케어’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 용기는 교체형으로 설계했다. 손쉽게 리필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어 불필요한 플라스틱 낭비를 줄였다.
코리아나화장품은 7년째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IVI국제백신연구소를 후원하고 있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판매금액 일부를 지원한다. ‘제품 한 개를 구입하면 한 명을 구한다’는 라비다 119 캠페인을 통해서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와 다양하게 소통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