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인 A씨는 지난 2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들어와 입국 당일과 다음날 두차례 검사를 받았다. 이후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주 코로나19 확진자는 91명으로 늘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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