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쪼꼬미, 깜찍 복고소녀로 변신…'흥칫뿡'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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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의 유닛 쪼꼬미(Chocome)가 귀여운 복고소녀로 변신했다.
우주소녀는 27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쪼꼬미(수빈, 루다, 여름, 다영)의 새 앨범 '흥칫뿡(Hmph!)' 마지막 레트로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쪼꼬미 멤버들은 레트로 컬러와 소품을 풍성하게 연출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시스루뱅 헤어스타일과 도트 프린트 원피스를 매치해 복고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인형 같은 귀여운 외모와 놀란 토끼 눈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며 신보 '흥칫뿡'’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우주소녀가 데뷔 4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론칭하는 유닛' 쪼꼬미'가 베일을 벗으며 연일 열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우주소녀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콘셉트를 보여주고 있어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우주소녀 쪼꼬미는 오는 7일 싱글 '흥칫뿡'발매를 앞두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우주소녀는 27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쪼꼬미(수빈, 루다, 여름, 다영)의 새 앨범 '흥칫뿡(Hmph!)' 마지막 레트로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쪼꼬미 멤버들은 레트로 컬러와 소품을 풍성하게 연출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시스루뱅 헤어스타일과 도트 프린트 원피스를 매치해 복고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인형 같은 귀여운 외모와 놀란 토끼 눈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며 신보 '흥칫뿡'’에 대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우주소녀가 데뷔 4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론칭하는 유닛' 쪼꼬미'가 베일을 벗으며 연일 열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우주소녀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콘셉트를 보여주고 있어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우주소녀 쪼꼬미는 오는 7일 싱글 '흥칫뿡'발매를 앞두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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