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임직원에 온누리상품권 입력2020.09.28 17:17 수정2020.09.29 00:56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하이트진로가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5억원어치를 임직원들에게 배포했다. 이는 노사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사내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비용으로 상품권을 구입해 착한 소비에 쓰기로 협의한 데 따른 조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리아 '군대리아 버거' 출시 롯데리아가 28일 신메뉴 ‘밀리터리버거’(사진)를 출시했다. 버거용 빵 두 개, 슬라이스 햄, 소고기 패티 등을 식판 용기에 담아 제공한다. 밀리터리버거는 장병들이 버거 메뉴를 애칭으로 &lsq... 2 정관장 동인비, 아마존 공식 입점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미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에 공식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아마존 브랜드관에서 대표 제품인 ‘1899 싱글 에센스’를... 3 배달의민족, 1820억 조기 지급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입점 가게들에 정산대금 182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은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 포장주문 등의 서비스 입점 가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