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 적십자에 2억 전달 입력2020.09.29 01:09 수정2020.09.29 01:0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은 28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에서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코로나19와 태풍으로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적십자 회비 및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P모건도 비트코인 하던데"…정부 눈치에 숨죽인 은행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등 국내 시중은행 소속 관계자들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수탁 사업에 대해 최근 "추진 계획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습니다.미국 통화감독청(OCC)이 지난 7월 가상자산 수... 2 신한은행, '캥거루채권' 호주달러 4억불 발행 신한은행이 호주달러 4억불(약 2300억원)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캥거루 소셜본드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해당 채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지원 채권(Covid-19 Allevia... 3 IRP 700만원 세액공제…가을엔 꼭 챙기세요 개인형 퇴직연금(IRP)에는 반드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전 금융회사에 보유한 연금저축 및 확정기여형(DC) 연금과 합쳐 연 1800만원까지 부을 수 있다. 납입 한도가 있다는 건 혜택이 그만큼 크다는 얘기다.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