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 소외아동에게 먹을거리 입력2020.09.28 17:56 수정2020.09.29 00: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투자증권(대표 김경규·사진)은 한가위를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먹을거리 상자 168개를 28일 전달했다. 소외가정 아동·청소년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덮밥, 볶음류 등 간편조리식품 꾸러미를 담았다.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는 “명절 기간 많은 사람이 교류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나눔이 온정의 손길로 닿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경희 교수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생화학분자생물학회는 28일 제16회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수상자로 전경희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가운데)를 선정했다. 암세포 성장과 관련한 종양미세환경과 항암 치료제 개발 분야 연구자인 전 교... 2 롯데제과, '국군의 날' 위문품 전달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다음달 1일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국군 장병에게 위문품으로 과자 1080박스를 전달(사진)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사기 진작 차원에서 위문품... 3 하나금투 '사랑의 한가위 행사' 하나금융투자는 28일 추석을 앞두고 여의도 본사 건물 관리 근로자 79명에게 한우 세트를 전달했다. 하나금융투자는 매년 명절이면 임직원들이 바자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본사 건물 관리 근로자들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