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車, 취약 계층에 과일 전달 입력2020.09.28 17:56 수정2020.09.29 00: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도요타자동차(대표 다케무라 노부유키·사진)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본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과일 1000상자를 구매해 기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과일상자는 노숙인 보호시설 ‘안나의집’과 아동보호 비영리단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달엔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일본 신규확진 287명↑…1주간 하루 평균 435명 28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8시 30분 현재 28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329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 [속보] 카타르서 입국 후 자가격리하던 서산 40대 男 코로나 확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8명↑…누계 5239명 서울시는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새로 파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239명으로 늘었다. 새로운 확진자 중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