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온라인 미술대회 본선 개최 입력2020.09.28 17:58 수정2020.09.29 00: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행장 권광석·사진)은 지난 27일 ‘제23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온라인 본선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는 700명의 본선 진출자가 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광석 행장은 “여러분의 그림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8월 10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린 예선에는 12개 국가에서 1만3000여 점의 작품이 참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장병 고금리 적금·상해보험 무료 가입도 우리은행은 국군 장병들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또 1980년대 중반부터 매년 군부대를 위문 방문하고 장병 자녀들을 초청해 각종 행사를 여는 등 ‘1사1병영’ 문화 정착에 앞장... 2 고소득자 조이라는 당국 압박에…은행들, 직장인 신용대출 금리까지 올렸다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직장인 신용대출 금리를 인상하는 등 은행권의 신용대출 조이기가 본격화됐다. 급격하게 불어난 신용대출이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으로 흘러들어간다는 지적에 따라 금융당국이 리스크 관리를 주문한 결... 3 우리은행-한국신용데이터, 소상공인 비대면 금융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해 매출관리 플랫폼 ‘캐시노트’ 운영사 한국신용데이터와 손을 잡았다. 우리은행은 이 회사와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