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추석…마스크 쓰고 차례예절 배우는 어린이들 입력2020.09.28 17:32 수정2020.09.29 01:1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광주 북구청 어린이집 원생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차례 예절을 배우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추석 연휴에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작년보다 30%가량 줄어든 2759만 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름 사이로 보름달 보여요 올 추석에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점차 낮아져 쌀쌀할 것으로 28일 예보했다.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점차... 2 [포토] “고향 못 가도 식사 거르지 말아요”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총학생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귀향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컵밥과 스팸 등 즉석 조리식품을 나눠주고 있다. 뉴스1 3 [포토] 차례용품 구매도 '드라이브 스루'로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시민들이 경기 과천의 경마공원 주차장에서 열린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