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문 연 국립중앙박물관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28 17:47 수정2020.09.29 00: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이 28일 ‘새 보물 납시었네’ 특별전으로 재개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5일 전국 문화시설에 내려졌던 휴관 조치를 종료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국립중앙박물관 품으로 국보 제180호 '김정희필 세한도(歲寒圖)'를 국가가 소유하게 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일 "세한도 소장자인 손창근 선생(91)이 지난 1월 말 박물관에 전화를 걸어 기증 의사를 전해왔다"며 "현재 ... 2 국립중앙박물관·도서관 휴관…예술의전당은 "제한적 운영"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속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잠정 휴관에 들어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15일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16일부터 임시 휴관에... 3 국립중앙박물관 직원도 확진…오늘부터 잠정 휴관 국립중앙박물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박물관은 오늘(16일)부터 임시 잠정 휴관에 들어갔다.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은 "전날 저녁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통보받음에 ...